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또 다시 기대되는 소식을 전하러 왔어요.
우리가 최근 '닥터 차정숙'에서 엄정화 아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그 젊은 배우 박주원! 그의 새로운 드라마 캐스팅 소식을 들고왔습니다.
출연작 '밤이 되었습니다' 개요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는 LG U+ 에서 서비스 합니다. 박주원은 '안나희'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속고 속이는 치열한 심리전, 그리고 본능적인 생존방식에 대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스타일리시하게 그릴 예정인 작품이에요.
글로벌 IP 콘텐츠 스튜디오 "이오콘텐츠그룹", ‘밤이 되었습니다’ 본격 제작을 나섭니다.
이오콘텐츠그룹의 오은영 대표는 이 작품을 통해 글로벌 Z세대에게 새로운 개념의 프로젝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글로벌', 'Z세대', 'ESG콘텐츠'의 세 가지 비젼을 제시했습니다.
글로벌 - ‘밤이 되었습니다’는 마피아 게임이라는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게임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해외 리메이크에 대한 기대감이 큰 작품입니다.
Z세대 - 이 작품은 디지털 네이티브로 알려진 Z세대의 취향에 맞춰 제작됩니다.
ESG콘텐츠 - 지속가능한 산업 Eco-System을 만들어 나가는 콘텐츠로, 영화, 웹툰, 게임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확장 가능한 프로젝트로 성장할 예정입니다.
주연 배우로는 이재인, 김우석, 최예빈, 차우민, 안지호, 정소리가 확정되었으며 7월말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오콘텐츠그룹은 지속적으로 오리지널 IP를 개발하고 있으며, 다양한 TV시리즈와 영화를 제작 중이다. 최근에는 여러 방송사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IP회사'로 선정되었으며, 다양한 국제 행사와 파트너쉽 협약을 준비 중입니다.
오은영 대표는 LG U+의 STUDIO X+U와 협력하여 이 작품을 제작하며, K-Content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박주원이 연기한 인물 안나희는?
극에서 ‘안나희’는 겁이 많고 마음이 여린 인물인데요, 마피아 게임에 적응하며 감정적 변화를 겪는 모습이 포인트입니다. 박주원 특유의 청량하고 순수한 연기로 어떤 캐릭터를 완성해낼지 기대됩니다.
다른 출연진
그 외에도 이재인, 김우석, 최예빈, 차우민, 안지호와 같은 라이징 스타들의 합류 소식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어요.
박주원은 "또래 배우들과 함께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된다"며 열정을 표현했는데, 그의 변신을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박주원에 대해
또한, 박주원은 지금까지 '구경이', '묘경:시간마을이야기', '뷔.아이.피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해왔습니다. 소속사는 '피프티원케이'이며,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밤이 되었습니다’는 올 하반기에 첫 방송될 예정이니, 그때까지 기대하며 기다려주세요!
여러분도 박주원의 새로운 드라마에 기대가 되시나요? 댓글로 의견 공유해주세요!